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잡정보👀

현미에 발암물질? 무기비소 위험성과 안전하게 먹는 법!

by 블로그맨1 2025. 4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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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이어트나 건강식으로
많이 먹는 현미.
근데 최근 보도에 따르면
무기 비소, 피틴산 같은 성분 때문에
부작용 우려도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음.
현미, 과연 무조건 좋기만 한 걸까?


● 현미에 비소 성분이 있다?

현미는 껍질을 포함한 곡물이라
영양소는 풍부하지만,
무기 비소라는 중금속이
상대적으로 많이 남아 있다고 함.

실제로 미국 연구 결과에선
현미가 백미보다 무기 비소 함량이
약 40% 더 높았다고 알려짐.

비소는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고,
특히 어린이·임산부에 더 민감하다고 함.
기사에서도 5세 미만 아동은 섭취 주의
하라고 강조하고 있음.


● 현미 부작용, 피틴산도 있음

현미엔 피틴산이라는 성분이 있음.
철분, 칼슘, 아연 같은 미네랄 흡수를
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들이 있음.

다만 피틴산은 반대로
항산화 작용을 하고
뼈 건강에 도움된다는 연구도 있어서
무조건 나쁘다고 보긴 어려움.

결국 핵심은 균형 잡힌 식단
→ 현미만 지속적으로 먹는 건 추천하지 않음.


● 현미, 어떻게 먹어야 안전함?

현미는 잘 씻고,
충분히 물에 불리고
새 물로 조리하면 비소를 줄일 수 있음.

또한 어린이, 노약자라면
백미와 섞어 먹는 방식도 고려할 만함.

영양이 많은 건 맞지만,
먹는 방식에 따라 몸에 해로울 수도 있음.


▷ 3줄 요약 

1.현미는 무기비소 성분이 백미보다 많음

2.피틴산은 미네랄 흡수 방해할 수 있음

3.잘 씻고 물 갈아 조리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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