채소신선도유지1 [상추 보관법] 오래 싱싱하게 보관하는 초간단 방법🥬 상추는 여름철 쌈 채소로 빠질 수 없는 재료임.하지만 사오고 나서 며칠 지나면 시들시들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아쉬운 경우가 많았음.특히 비 오는 장마철이나 한여름에는 가격까지 뛰면서 손해 보는 느낌이 들 때도 많았음.그래서 오늘은 상추를 더 오래, 최대 2개월까지 싱싱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정리해봤음.이 방법만 알면 여름철에도 걱정 없이 신선한 상추를 즐길 수 있음 🥬 ✅ 씻지 않은 상추는 ‘말아 보관하는 게’ 핵심임상추는 수확 후에도 숨을 쉬면서 수분과 산소를 소비하는 채소임.그래서 수분이 많거나 공기 접촉이 심하면 금방 시들거나 썩게 됨.씻지 않은 상추 보관법 요약:씻지 않은 상태로 물기를 닦은 다음,깨끗한 키친타월이나 일회용 행주로 감싼 뒤돌돌 말아서 지퍼백에 넣어 공기를 최대한 뺌.냉장고 야채칸에 .. 2025. 4. 30. 이전 1 다음 반응형